한달전 오랜만에 한 동창생을 만났는데


이친구 청년주택 당첨자였다.


문제는 이놈이 문재인 초상화를 걸어놓아서


골수 대깨문이라는 것도 알고 눈갱 귀갱 지대로 했다는 거지만.


규모는 11평 원룸이고 합정역에서 걸어서 2분이내인데다


6년만기 월 40이라고 한다.


그 말듣고 깨달았음. 지지를 이렇게 돈으로 살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