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안보 희생을 대가로 하는 자국의 절대적 안보에 반대한다.


절대 저촉할 수 없는 법률마지선과 넘을 수 없는 법률하한선 개념을 확립해야 한다.


국제질서를 마음대로 버려서도, 더욱이 무너뜨려서도 안되는것이다.


독재자 시진핑을 막으려는 숨겨진 중국의 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