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징용은 문희상 안건 아니면 진짜 한푼도 못받을 가능성이 커서 그런듯. 전세계 모든 재판과 국제 재판에서도 강제 동원이 보상받거나 배상 받은 적은 없음. 심지어 전쟁터에 끌고가서 총알받이로 썼어도 동일.
한국 법원이 무리해서 억지 판결을 쓴것이긴 한데.이거 끌고가서 국제 재판소 가봤자 패배함. (한국보다 악랄하게 사람 끌고가서 착취한 독일 전범 기업들이 무죄 받았거든. 그리고 그 보복으로 독일은 그리스에 금융지원을 끊고 지옥보내버림)
그러니 한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문희상 안에 찬성하는 것이고 위안부쪽은 반대로 일본만 저지른 독특한 악행이라 국재 재판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실제로는 이것도 이기기 힘듬. 일단 증거부터 하나도 못 모았는데 어찌함.)하니 강하게 나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