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 다를 게 없는 게 노무현 신격화라고 보는데

뭐 정치인들 사적인 향수로 추억하는 건 관계 없다 쳐도

지금처럼 진영이 나서서 성역화 하는 건 아무리 봐도 비정상이고 그냥 정치적 목적밖에 안 느껴짐

정확히는 정치적 목적으로 저런 방향성을 잡아 주면

이제 대깨문들이 교주 신내림 받은 광신도 마냥 눈물 질질 짜는 건데

애비 돈으로 랍스타 스테이크 쳐먹고 트위터 접속해서 여성에 대한 억압에 눈물 흘리는 트패미 수준 같은 걸 존나 전 국민의 반이 하고 있는 느낌

트패미 합하면 더 많겠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