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학살 이후 보수정당들은 자신이 학살한 사람들을 모욕하고 비웃기 바빴음.


그렇다고 현재시점에도 그게 다른가?


5.18 진상조사를 위해 조사를 할 조사위원 후보 추천 넣으라니까 지만원을 처넣음.


그럼 다른 후보는 멀쩡했는가? 변길남이라고 5.18 당시 공수부대 진압군 지휘관을 면접봄.


40년의 세월 내내 괴롭히고 난 다음에 자신들이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이라는 소리는 거슬려서


최근에 김종인이 무릎 한번 꿇었는대, 퍽이나 반성을 하고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