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어느 날 어쩌다가 마이바흐를 타게됨.

와! 내가 마이바흐를 타보다니 와! 하면서 존나 좋아했다.

그 사람들이 항상 리뷰하던 꿈의 차!

이 차는 다르다!



란 기대는 문열고 3초 만에 박살났다.

내가 갬성이 말랐는지, 걍 그랜저랑 다를 바 없었음.

확실한건 무릎받침대 올라오고.

DVD달려 있고,

실내가.인조가죽이 아닌 것?

그냥 아... 넓네. 편의사항 확실히 많네.


승차감은 솔직히 모르겠더라.

걍 그랜져나 에쿠우스나 별 차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