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보고 체면 살려주라 그런게 아니다. 
이건 민주당이 김대중때도 써먹은 반일 수법인데 
일단 공식적으로는 일본이 사죄하는 걸로 하면
그뒤는 한국이 책임지고 모든 문제를 끝내주겠다는 건데, 
그래서? 반일이 해결되었어?  





민주당은 한국 국내에서는 극렬반일선동하고 
일본에는 친한 척하면서 일본돈 뜯어먹으려는게 전통적인 방침이다.
오히려 악질중의 악질 반일이며 일본 좌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손잡고
수십년간이나 일본은 좋은데 일본은 사죄와 배상이 부족하니 하면 된다고
친일가면쓰고 친한 척 하며 온갖 사기를 쳐온게 민주당이다.  




만일 이번에 일본이 한국의 비공식적 요청 받아들여 사죄했으면 어떻게 나왔을거 같아? 
민주당은 사전에 그런 약속 한적도 없다고 우기면서 일본이 사죄했으니 심지어는 돈도 일본이 내야 한다고
박박 우기거나 이것으로 한일기본조약에 적혀진 기존약속들을 일본측에서 사죄로 부정했다며 
이제는 의미없다고 조약을 사문화하려 들었을걸? 
이번에 일제시대에 관해 역사교과서와 다른 역사해석도 하면 처벌하겠다며 역사왜곡처벌법까지 만들면서까지 반일을 국시로 삼는나라가 한국인데 반일이 줄어들수있다고 보는가?
일본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한국이 계속 똑같은 수법을 반복하니
이제는 일본 민간인도 한국의 사기 수법이라는걸 아는 단계까지 온 것이다.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때부터 직접적으로 조약파기에는 국제적 부담이 들어서 
어떻게든 일본측에서 조약을 부정하는 쪽으로 분위기 잡으려고 온갖 수작을 부려왔다. 
이번도 이런 차원에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