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출신들이 1촌까지 털수있고 지들이 수사하던것도 이관해가버리니 


자기가 암만 노오오력을해도 자기 가족 티끌만으로도 부풀려서 뭔죄로 수사 기소당할지 모르는데 


거기다 무혐의 무죄 판결난다해도 사람들이 그거에 관심가져줄까? 일단 잡혀갔다는 사실만 기억해주지 


이제 판검사 자식들은 자기 부모를 부모라고 못부르고 판검사 부모님들도 이제 자식없는샘치고 살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