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좆같다고 무시 마냥 박는 것도


결국에는 답이 아니더라


빡치면 맞다이 까주긴 해야됨


솔직히 둘 다 병신이어도 이기는 병신이 낫다는 말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상대방이 자꾸 씹고 피하면 내 기분만 좋아져서 스트레스 풀림 ㅋㅋㅋ


나도 상대가 먼저 사과 박거나 빠르게 인정하면 지는 느낌 듦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 인정 안 하는건 아님. 인정할거 인정 하는 사람한텐 그만큼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사챈에선 내가 이 사람 키배 개잘뜬다 인정하는 사람 하나 있긴 했음.. 요즘 안 와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