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성 어시로 오삼계가 산해관 문 열고 만주족이 중원에 대놓고 들어온 다음부터 당연히 만주족>한족 사회구조가 생겨났고 개기면 죄다 참수해버려 피로 피를 씻었음


그래도 원나라 마냥 병신처럼 꼰대같진 않아서 한족을 어느정도 중용했고 중앙에서도 메인 땅이 중원이니 한족문화를 흡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도 섞여졌고 그러고 200년이 지나니까 새 언어가 생겼는데 그게 현 표준중국어 모체임, 황제의 언어니까 당연히 관공서 에서는 그것만 통용되고 영어로 Mandarin 이라는 뜻도 원래 관리 라는 뜻임


근데 당시에 인터넷도 비행기도 없으니까 지방색 존나 강해 아예 말이 안통할 정도로 다르니 각 지방 관공서는 만다린-지방어 통역관이 필수였고, 어차피 여행도 쉽지 않았지만 관리아닌 일반 귀족이든 평민이든 타 지역으로 가면 아예 말이 안통할 정도였음


결론은 지금 짱깨들 언어 부터가 만주족 지배의 부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