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만나서 먹게 되었음. 얘기 나오다보니 그 분이 꽤나 무서운(?) 발언을 하시더라고. 이번 미 대선이 끝나고 다음 대통령은 저 못 믿을 중국 정부 놈들을 좀 조져달라는 취지였음. 그 분 성향 자체가 미국몽 꾸는 분이셨더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