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황상과 동등하게 함께 하겠다는 말도 안하는데다가

빠황상이 모든 것을 치유해 줄 아버지로 연설하는중임.


한발 빠져있겠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네


선거레이스 중 반감을 사지 않을 정치적 제스쳐 

승리선언에 가까운 지금, 할 필요 없는데 


'해리스 미친년' 이 트피셜이란 말이 맞는 것 같네.


지금 리얼타임 연설중이다. 들을만 하다.


P.S: 해리스가 빠황상을 내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당선인' 조 바이든! 으로 소개했네

     트황상 물컵 화면에 던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