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자들이 현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비평한 책인데

자유주의 우파 시각에서 쓴 책인 게 흥미로웠음‥ 이 책은 민주주의는 수단에 가까운 것으로 보면서도 자유민주일원론에 가까운 스탠스

헌정주의적 자유민주주의 성향이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