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극단적 반중러들 보면 역효과 일어남ㅋ


극단적 반중러들 특징이

이성과 실리를 그렇게나 강조하면서도

중국이란 국가의 정치체계나 문화적 사상에 대한 극도의 반감으로

뭐를 하던지 '중국'이란 단어만 끼면 

뇌가 마비됨


그리고 내가 평소 중국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즈그들 수준의 혐오정도의 감정까지 가지지 않으면

친중이고 대깨문이 되고

즈그들 반감에 온전히 동의하고 합류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친중이고 조선족이 됨


이새끼들 원래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새끼들 아니냐?

다 어디로 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