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말라고....


개준스기는 안 만나겠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 번 반복해서 말했음

개준스기 뜻을 무시하고 억지로 만나려고 쳐들어간 건 인요한임

어린것이 지 말 안듣는다고 강제로 행동에 나서는 게 예의바른 행동임?

인요한 저거 기본적인 싸가지가 없는 새끼임

그런 새끼가 예의를 입에 올리니 존나 쳐맞아야지


인요한의 행동에 대해 개준스기가 과잉대응을 한 게 실수일 뿐이지

인요한이 선빵을 날린 건 아니다? 그건 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