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내 사상이나 입맛에 따라 차단을 시행한 적도 없고, "부국장"이라는 권한을 남용해 유저들을 기만하거나, 친목을 하거나, 추천 조작을 한 적이 결코 없음. 첫번째로, 나는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적이 없음. 유동 유저 '느금스'와 언쟁이 오갔을 때, 나는 "소수가 만든 시스템을 따르지 않겠다면 떠나라, 표현의 자유는 네 개소리를 모두가 들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 발언이 와전되어서 내가 "추방"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겠다는 뜻으로 알려진 것으로 보임. 단지 사회 채널의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면 떠나라라는 취지에서의 발언이었음. 더불어, 나는 그 유저를 차단할 생각도, 차단을 시행하지도 않았음. 두번 째로, 나는 (IP : 115.139.*.*)를 사용하고 있음. 내가 마치 유동 계정을 써서 여론을 선동한 것으로 말하는 유저가 몇몇 있던데, 내 유동 계정이 아님. 세번 째로, 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경제 성과에 대하여 단정적 어도로 "경제 성장을 한 적이 없다" 라고 말한적은 있다. 이것은 내가 확실히 실수한 부분이 맞다. 그러나 군정과 관련한 비난은 수용할 수가 없음. 관련 발언을 한 유저는 평소 "군정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군정 체제를 옹호하고, 기무사의 국민 사찰 행위 또한 옹호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태도를 보여 이에 대해서는 일관된 논조로 대한 것이었음. 네번 째로, 도지챈 유저와 관련한 발언인데, 그 유저와는 평소 친분이 있어 그 유저가 사챈에서 "사상을 중심으로" 저격당한 후 탈퇴를 하자 "이상한 말에 너무 상처 받지 마라"라는 말을 했던것임. 마지막으로, 내 나이와 사상에 관련해서임. 나는 왜 내가 이런 것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왜 내가 부정시림?이라는 사람으로 지목당했는지도 모르겠음. 그 사람에 대해서는 도지챈에서 쓴 글을 가끔 본 것 밖에 기억이 안나고, 그 사람이라는 이유로 왜 내가 공격받는지도 의문임. 근데 존나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물에 빠진 개를 팰" 필요가 왜 있었던지 참 궁금함. 궁지에 빠진 사람을 공격해서 얻어낼 것이 뭐가 있다고. 아무튼 잘 해보셈. 나는 억울한 거 다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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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억울한건 말하고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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