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가죽에 골수까지 그리고 돼지 피에 내장까지 요리를 해먹을 정도로 고기에 진심이었던게 우리 조상님들인데 어째서일까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해도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 보존이 더 중요시 여겨졌을 수도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