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계기가 있음.
6살때 갈릴레이의 일화를 들으며 
'종교인은 나쁜놈' 이라는 인식이 박혔고 초등학교 2학년때 집에 있던 역사책이
하필 환빠책이라 환빠가 되었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지적장애아 때문에 빡친적이 있고 초등학교 5학년때 북한 관련 서적에서
'북한은 종교를 탄압한다' 라는 글을 읽고
'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할까' 라고 생각하며
종교의 자유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초등학교 6학년때 세월호 사고 났는데 그것때문에
개그콘서트 5주인가? 결방해서 자연스레 세월호 유족에
대해 감정 안좋아지고 고등학교 1학년때 안그래도 좁아터진 버스 탔는데 시위대
때문에 길 막혀서 오래 있어야 해서 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고등학교 2학년때 군대 관해서 생각하다가
 '일본이 아직 한국을 지배했으면 우리도 일본처럼
모병제를 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고 등등등...
이라고 말하였다
※주의※
https://arca.live/b/arditism/931218
아르디티의 나이는 23세라 하였지만 저의 개인적인
 추리 결과에선 미성년이란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증거도 있지만, 이게 제일 유력하고 쉽기에
이것만 넣었습니다.
인터넷의 "나무라이브"라는 극히 한정적인 장소,
한정적인 글로 추리를 하였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수 있습
니다.
제가 제시한 증거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배제 할수 없습니다.
고로, "제가 제시한 가설이 오류일수도 있다"
이상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수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