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아버지가 6.25에 참전하신거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신 조상님은 없을 거 같음


그도 그럴게 내 조상님들 뭐하셨냐고 여쭤봤더니 할아버지나 아버진 쓴 웃음 지으시면서 안 알려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