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차주는 소셜미디어(SNS)에 “아가와 둘이 급발진 사고를 당해 죽을 뻔했다”고 주장해 여론의 안타까움을 샀지만 이후 “급발진이 아닐뿐더러 차주의 부주의가 더 크다” 지적이 쏟아지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여기에 차주가 자동차 회사에 억대 배상액과 직원 3명 해고 등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http://www.donga.com/news/amp/all/20200122/99361412/2

껄껄  김여사가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