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미국에는 살고 있는 것 같지도 않은 헬조 방구석놈 같은데

억울하면 너새끼 어느주에 사는지 인증까던지 ㅆㅂ.


A. 7월까지 1차 스티뮬러스 관련 정책시효가 다 가기 전에

 1. 민주당에서 히어로즈액트 5월달에 내놓고, 7월에 끊어질 정책들 이어가자고 함

 2. 공화당에서, 마침 줄어들고 있는 코로나 확장세를 보고 부양책을 '포퓰리즘' 으로 매도함

 3. 사람들을 더 일터로 내 쫓아서 경제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공화당에서 난리쳤지.

    유명한 공화당 상원의원의 '넷플릭스 게으름뱅이' 발언도 이 때 나왔고.


B. 연준의 제롬파월이 미친 듯이 부양책 만들라고 했다.

 1. 몇조를 붓던, 지금 부양책을 마련해야지 나중에 몇십조원단위로 장기부양안한다고경고

 2. 몇조달러를 붓던 디플레기조, 그리고 코로나불황때문에 인플레망상은 무리라고 강조

 3. 공화당 미치매코넬하고 어떤새끼 이름 기억안나는놈이 2발생한다고 우기고 다녔다가 

    파월한테 위에 2번 팩폭맞고 2주동안 잠잠해졌지? 씨발..

 

C. 공화당이 이 때 민좆당을 반대하기 위한 반대로 스티뮬러스 망가뜨린다.

 1. 그것도 6월부터 초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6개월 가까이를 공화당의 미치매코넬이 날려먹음.

 2. 씨발, 켄터키는 이새끼를 또 재선시켜놨네..? 아 머리야. 

 3. 트황상새끼도 할 말 없음. 부양안이 나온게 5월인데 트럼프구제안, 공화당 케어안 등으로 시간만 끌고 표장사함

 4. 뭐라고 변명하더라도, 5월에 올라온 법안을 Death on Arrival 하겠다 선언한게 공화당이니 전가도 못해.

 5. 이걸 그리고 어떻게 지금까지 밟고있냐? 

 6. 게다가 협상 시작했는데 공화당 상원 분위기가 딱 5월 히어로즈액트 봤을 때 그 때 준비성임. 

    한마디로 준비안하고 관심도 안갖고 있었다. 부양안 따위 말이지.


D. 7월에 대유행, 가을에 초거대유행 왔지.

 1. A, C지랄한 공화당 전체에 연방규모의 불신임정서 높아짐. 

 2. 미국 경제 가장 중요한 내수가 작살남. 이게 미국의 성장세와 완전히 분리되어 논게 문제였어.

    트황상이 성장률 끝내주게 올렸다고 선전했지만, 미국의 소비는 7월 스티뮬러스 디지고 

    완전히 성장률이랑 따로놀고 꼬라박음.

 3. 코로나가 크게보면 원인인데, 위에 D-2, 경기지표와 따로 논 소비추락으로 인한 불경기...가 

    트황상 표 까먹은 진짜 원인임.


보통 트황상 칭찬하던 사람들도, 5-7월에 트황상을 떠나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많은데

대학교육 이상 받은 사람 계층에서 특히 말이지. 

제롬파월이 경고하는데도 민주당 갖고 논다고 스티뮬러스 반대를 위한 반대로 망가뜨려서

2-3분기 경제를 체감가능하게 작살내 버린게 트럼프에 신물나게 된 사람들의 반응임.


여기까지 읽었으면, 트황상 마지막 1년동안 미국 저렇게 망쳐놨는데 아직도 크게 안무너진 거 보면

신기하다고까지 느낄걸? 진짜 이번에 공화당 대역죄 지었다. 트럼피즘과 공화당 관계 설명해야하는데

일단 경제적으로만 요약이니까 그건 생략.


씨발, 내 비지네스 이전에 내수 저모냥으로 만들어 놓으면 어느 기업주가 트럼프 아니 공화당을 좋아하냐.

일단 경기는 안죽였어야 할거아냐. 정치놀음한다고 경기부양 시기를 놓친 미친놈이 공화당인데

거기서 대통령 나오는거 참도 좋아하겠다 ㅆㅂ...


대충 경제적으료 미국 상황 요약 여기까지 하고.

이런거 내막도 ㅈ도 모르는게 뭐? 미국 선거를 논하고 트럼프를 논해? 피식

그나마 이거 요약으로 쓴거라 알아먹기 좋게 정리한거지, 

공화당 이새끼들이 7-9월에 뻘짓한거 생각하고, 므누신 이 병신이 10월까지

트황상 눈치만 보다가 제대로 안움직인 예스맨 된거 보면 진짜 찍을맘 사라졌을겨.


아 진짜 미치매코넬 저넘 심장마비로 디지던가, 콱 조지아에서 민주당이 두석 다 가져갔음 하는 바램 뿐이다. 에혀..


E. 정리한다.

1. 92.202같은 미국투표권도 없는 헬조 방구석 새끼들이 뭐? 미국내정을 논해?
   그래. 서울 안가본놈이 가 본 놈보다 더 잘 알더라 씨발아. 

2. 신념으로 뭉친 우동사리들이 지 뇌가 사람뇌인줄 아는 신념을 가지는게 무섭고 귀찮아.


P.S: 부양안 실행 늦어지면, 시장이 안살아나고 그럼 내년에 해외사업부로만 먹고살아야 하는데

      공화당, 특히 이 미치매코넬 새끼랑 켄터키일당들, 어떻게 답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