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조선일보에 올라온 기사다.
좆선에서는 메이저 언론이지.
그렇다면 이 기사에 두 가지 가설을 적용해 보자고.
1. 정말로 20만명이 강제동원되었다.
20만이 진짜로 강제동원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좆선이나 일본의 기록 상
이 20만 동원에 한남들이 저항했다는 기록은 없다.
여기에 관련해서 최소한의 폭동조차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
그렇다면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
반만년 동안 이 지랄을 해 댔으니
20만이나 끌려가도 눈 뜨고 보고만 있었다는 거지.
그냥 이게 종특이라는 거.
한마디로 좆선인 종특이 페미라는 거.
2. 저 기사 내용이 구라다.
메이저 언론이 저런 페미스러운 기사를 적었다는 거.
그거 자체로 좆선의 국시 자체가 페미라는 증거이지.
저 기사가 구라든 사실이든
좆선인 종특이 페미라는 건 바뀌지 않음.
페미가 약해질거다?
한남들아 꿈 좀 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