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다른 점령 지역보다 인프라 투자나 과거 문화재 복원 등에 적극적이었음

실제로 조선총독부는 매년 적자를 기록하는 기관이기도 했고

한일합병 이전 세대의 일본인들은 좀 다르지만 1910년 이후 태어난 일본인들은 조선을 본토의 일부로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함

석굴암 콘크리트 복원이 고의적 훼손이라는 것도 웃긴 게 자기네 오사카 성도 콘크리트로 복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