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생각이 없겠습니까. 복제원점 프로모터 등등 다 떼고 넣겠죠. 님말처럼 된다면 소고기먹을때마다 소고기에 있던 소 DNA가 사람세포에 들어봐서 소단백질 발현되겠네요.


그리고 항원의 양은 dna rna 단백질 순서로 논의하기 어렵습니다. 때에 따라서 다 달라요. 비특이성면역 자극과 동시에 특이성면역 동시에 자극하는 단백질 항체 같은 경우 항체생성량 어마무시 합니다. 그래서 그런 물질을 아쥬번트로많이 쓰고, 에피토프로 제시될 지역말고 다른 부위를 추가적으로 넣는 경우도 많죠.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문제가 있을수는 있지만 이런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거나 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