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국가의 감시 좀 생각하셔야 합니다!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 곳에 더부어민좆당의 견제가 들어올 경우

거침없이 개길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염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칸트를 이번에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만...음...


최악의 경우 주딱 대신할 사람을 둘 정도(해외1, 국내1) 

생각을 해 두는 것도 어떤지 생각해 볼 만 하다 봅니다.


@익명입니다

지난번 선관위 사건때문에 지켜봤습니다만,

한번 방법을 재고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P.S: 그리고 제가 칸트 지지했다는 입장 떠나 글 올린 것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