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부평(수주)한테 먹혔다가 재분리

조선초기에는 금천(찐 시흥)한테 잠깐 먹혔다가(금양현) 재분리

일제시대에 김포한테도 먹혔다가

현대에는 서울한테 먹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