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박정희 대통령...


그는 민족주의자일까요 아님 반민족주의자일까요. 아님 바뀐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민족주의자였고, 우리 민족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민족상을 제시하였으며 자신을 이 민족을 이끌 영도자라고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면 갈수록 자신이 영도자라는 생각에 잡혀서 권력에 너무 집착하게 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볼 문제는 아니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