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063583

우한의 33세 여성 BBC 인터뷰 “격리되느니 차라리 집에서 죽겠다”



인터뷰 증언이 사실이라면 우한 내의 치료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한 내의 사람들이 완치되든 죽든 전파 위험성이 사라질 때까지 격리를 목적으로

하는 격리소에 불과하다는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