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국정책 + 민생 살리기 정책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그 시대엔 그 다음 단계인 바깥과의 접촉을 통해 근대화로 나아가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당시 조선의 지식풀로는 근대화 자체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음


그러니 저거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한 게 상당히 안타까운 점이지


하지만 그 근대화를 제껴두고서라도 저 정도만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당시 열악한 상황에서는


노력을 다 한 정치인이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