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중진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면역력이 있으면 어떤 바이러스도 무섭지 않다"며 "공포와 두려움을 이용하여 국민을 분열시켜 희생양을 만드는 것은 야만"이라고 썼다.
송영길님의 한마디에서 웬지 일본군을 궤멸시킨 무다구치 렌야 장군님이 느껴지는...
4선 중진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면역력이 있으면 어떤 바이러스도 무섭지 않다"며 "공포와 두려움을 이용하여 국민을 분열시켜 희생양을 만드는 것은 야만"이라고 썼다.
송영길님의 한마디에서 웬지 일본군을 궤멸시킨 무다구치 렌야 장군님이 느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