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폐렴 확진을 받은 우한시중심병원 리원량 의사가 방금 전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는 생전에 인터넷에 "화난 해산물시장 관련 새로운 SARS 전염병 발생"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관할 파출소의 처벌을 받은 8명의 중국 네티즌 중 한명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