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확진→밀접 접촉자인 김현철을 거쳐→관련 일을 하는 아버지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됨.


그런데 수능을 보는 사이 아버지가 확진 판정이 났고, 자신은 영어 시간부터 목이 아파왔지만 참고 봤다고 말해서 논란이 됨. 참고로 덴탈 마스크를 썼다고 함.


참고로 올해는 수험생이 어디가 아프다고 말하면 그 즉시 별도의 격리된 교실에서 따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줌. 하지만 아버지가 확진 판정이 나온 시점에서 참고 계속 보는 바람에 논란이 된 듯.


얘네 1주일 전에도 초6이 모바게에다 100만원씩이나 과금해서 할머니가 일해서 땜빵해서 갚기로 한 사건 터지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