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40% 붕괴, 셋이 모이면 둘이 문재인을 싫어하고 한 명은 닥쳐야 한다.

그동안 문재인 빨던 애들 태반이 그냥 지들이 다수라 생각하고 의기양양하던 머저리다.

조금만 토론하면 정신승리 시전할 거고, 그 꼬라지는 추하기 그지 없겠지.


특히 너네가 20대라면 더 할 말 없다. 지금 문재인 지지하면 병신이지.

참고로 코로나탓도 못 한다. 성장률 만드려고 자기 멋대로 쓸 수 있는 돈을 그야말로 퍼붓고 빚 내고도 평타도 못 쳤어.

소주성과 최저임금 52시간제는 역사에 길이 남을 병크였다. 심지어 예산 끌어오기 스킬로 통계 주작질 하느라 더 지랄냈다고 한다. 



그렇다고 정의를 잡은 것도 아님. 특히 울산시장 선거개입 건, 조국 수사무마, 라임 옵티머스 건 등은 대깨문들 사이에서야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덮고 넘어가기로 된 듯 하지만 사실 그냥 권력으로 뭉개고 검찰개혁 물타기로 공수처 까지 시간 끌고 있을 뿐임.

그 선봉장이 추미애인데, 윤석열 멈추려고 온갖 불법행위는 다 저지르고 있고 심지어 범죄혐의로 구속되서 중형이 확실시 되는 사기 피의자 말을 근거로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했는데, 상황 안 좋아지니 이젠 언급도 없다. 검언유착? 다 어디갔음?



그렇다면 미래는? 없다. 에너지 안보 당연히 좃됐어. 전력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탈원전을 한다면 화력발전을 늘려야 하며 그건 대기오염으로 이어진다. 이 또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 보니 어디 시민단체 출신들로 만든 위원회에서 나온 이야기로 시민사회 의견수렴 했다는군. 빚? 천조국 입성했고 연금은 꿈도 못 꿔. 애시당초 공공부문 일자리로 실업난을 해결하겠다는 말을 입에 담는다던지, 60대이상 단기일자리 정부주도로 늘린 걸로 빵빠래 터뜨린 시점에서 이미 양심은 찾아볼 수 없다. 문재인은 악성종양이야. 


마지막으로 시민단체들의 민낯 또한 까발려졌다. 돈 오고가고 공천 받고 시위 해 주고 후원금 돌리면서 계열사(?) 시민단체들 키워주고 여론전 해 주고. 여론전 청부업자들인가 싶은 수준.

무려 참여연대 출신 회계사가 정의연에 대해선 회계감사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이걸 제대로 하려면 검찰이 영장 다 들고와서 차명계좌까지 다 '수사'를 해야 하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




40% 선 깨진 의미는 상당하다. 앞으로 대깨문 지랄하면 그냥 조져버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