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그때 간첩들이랑 림종석 림수경 유시민들처럼 지금의 썩은 운동권애들이랑 이들에게 선동당한 순수하게 민주화 열망했던 광주시민들 콜라보로 나라쑥대밭만들려고했던거지. 박정희도 죽었겠다 나라쑥대밭만들고 그다음에 북괴군이 기습하려고. 그당시 미국에서 박정희싫어했으니 북괴에겐 기회였지. 근데 아뿔싸 전두환 각하가 나타나시어 평정해주셨지. 이건진짜팩트다.

저런건 좌파 진영 논리의 일환인데 전두환만도 못한 문재앙에 대해서 같은 사태가 일어난다고 하면 난 찬성하지는 않음.

ㅇㅇ 실제 자유항쟁에 동참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과 다르게 전두환보다 김일성을 훨씬 싫어했으며 간첩이라고 하면 계엄군과 휴전하고 바로 사람 다 넘겨줬음 ㅇㅇ

자꾸 정치적으로 이용되다보니 원래 의도조차 의심하거나 부정하는 사람들이 생겨버린게 크다고 생각

나는 논리적으로 부정하는 입장이고 새로 글싼거에 생각을 달아놓음. 물론 ‘그 새끼’의 행보에 따라 얼마든지 생각은 바꿀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