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없이 맨날 의대니 뭐니 떠드는 거 귀찮아서 한쪽이 어떻게 되고 끝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래간만에 여기 와서 다른 의견이나 시선도 읽어보니 또 머리가 아파지네

그냥 무지성으로 흘러가듯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