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짐이 여가부 폐지 또 만지작거릴거라 했을 때

웃기지 말라면서 글 쓴 새끼들 지금도 있는데.



이 사태도 결국 내 예상대로 될 거다.

정부는 원하는 걸 얻지 못할 거임.


다만, 의사들이 뭘 얻을지는 나도 모름.

그게 정녕 이런 방식으로, 

마지막 남은 명예까지 버려가며 얻을 뭔가인지는 더더욱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