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99538527

지금 념글오른 이 글. 임현택의 실체요?


일단 음주랑 인슐린 처방은 전혀 별개의 사건임.

1년쯤 전에 술을 마신 걸 증거랍시고 전공의가 술 먹고 인슐린 처방했다고 선동하는 역겨움.



그리고 인슐린 잘 쓴 거 맞음. 고칼슘혈증(hyperkalemia) 나타나서 애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음.


https://arca.live/b/singbung/99540789

딴 건 그러려니 해도 임현택은 본업보다 정치활동에만 몰두하던 인간이라는 게 존나 긁힌다

정치활동에 몰두한 인간은 애초에 레지던트 경험 이딴 게 없어. 죄다 GP겠지. 최대집, 이필수처럼.

소아과 전공의 정상적으로 마치고 전문의 딴 사람한테 이딴 식으로 말하는 게 맞냐?



....니들이 소아과 폐과될 때 맘충 욕하던 애들 맞냐?

캣맘 맘충 원신 종교인 다음엔 누구 차례냐?


이 글은 칼럼으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