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그냥 검사를 거의 안하니까 안나오는거.
지금 나오는 환자들 전부 우연한 기회에 CT 촬영하다가 발견되고 있는것이라 방역당국이 잡아낸 환자가 0인게 더 무서운거
일본은 어떨지는 몰라도 CT없이 의심증상 환자에게 써서 잡아내는거면 그쪽이 더 안전할듯.
그 말은 한국에서는 환자나 보균자가 큰 질환 등으로 CT를 찍는 상황까지 가야 파악이 된다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죽었는지 질환으로 죽었는지 얼마나 퍼졌는지 조차 모르는 최악의 상황이라 갑자기 다음날부터 길거리에서 한둘씩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