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는 최대 25일까지인데 이것조차도 지금 맞는지 틀린지 모르고 무증상 감염기도 감이 안잡히는데 피 빼서 확인하는 거 아니면 파악 불가능 거기다 국내 키트도 정확도가 떨어지니 사실상 제대로 된 집계가 불가능할 지경 막말로 전날 음성 떴다가 갑자기 다음날 폐렴 증상 보이고 그 때서야 양성 뜨는 게 지금의 짱깨 폐렴이다
이런 판에 치료제라고는 에이즈 치료제와 몇몇 약을 섞어 칵테일 처방으로 하는 거 아니면 치료제가 사실상 전무하고 여러 국가에서 개발 중이긴 한데 빨라도 올해 여름에나 제대로 된 치료제가 나올 거라 예상하고 있으니 결론은 보통 사람들한테는 진짜 걸리지 않길 빌어야 되고 걸린다면 제발 운 드럽게 나쁘게 1~2%에 걸리지 않길 빌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