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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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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내좆대로 키우지 않을 예정임
78
2
내가 쳐 맞은 이유
[7]
112
0
연애가 고프지만 또 하기는 싫은 이 기분
[2]
97
0
교육은 똑바로 시켜야함
[2]
224
1
나도 애 있으면 좋긴 하겠다
124
1
[조선민주주인민공화국] 건국 신청 - 2020.05.30.
[10]
431
5
애들은 그냥 자유롭게 둬야함
[1]
183
1
아무튼 imf때처럼 자살해라 개새끼들아.
[4]
122
1
지금 떡밥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르는거
[5]
132
2
애 낳는다면
[5]
120
1
난 딸바보 예약
[10]
118
1
체벌과 학대의 차이는 이거라고 생각함
[1]
109
0
뭐 아픈것보다도
[3]
201
0
난 자식 안나을거임
[1]
209
0
다음은 무엇일까??
[1]
89
0
5살때까지 청소기 주둥아리로 쳐맞고
[3]
224
0
부모도 사람이라서 가끔 이성 잃고 뒤지게 팬다는 변명은 다 개소리임
[3]
220
1
지가 맞으면서 자랐다고 지 자식을 때리는건
[1]
109
2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땐가
209
0
일단 맞으면 어떤기분일지 아니까
[1]
89
0
나는 그랬음
[3]
93
0
아무튼 시나리오대로 되면 달창년들 존나게 비웃어주면 됨.
[3]
115
1
본인 쳐맞고 자란적은 없음
74
0
현재 사챈 모니터링 중입니다
[3]
129
1
어... 음...
224
0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리지 않겠지.
[8]
124
3
비거니즘의 문제는 단순한 식습관에서 안끝남
[4]
285
2
기관총
139
0
우리 어머니 개명사수
[7]
140
1
다들 부모님한테 맞고 자랐어??
[18]
296
0
폴란드맨 카톨릭 아님?
[6]
209
0
솔직히 지금까지 버텨온것도 기적의 연속의 연속이었지.
138
1
이번에는 누굴 죽일까?
[7]
250
1
미국은 왜이런데..
[2]
139
0
아버지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아본때가
[4]
139
0
크면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해야지
[9]
121
0
감정 숨기는거 어려운거 아님
[5]
100
0
옆집 애 훈육하고 있는지
[5]
122
0
탈조선 못하면
[8]
122
0
나 그냥 빨리 뒤지고
[5]
133
0
닉 추천좀요
[1]
102
0
애플은요
88
0
경제위기 올거라고 봄?
[11]
152
1
그러고보면 곧 6월이네.
[1]
163
1
존나 불안하네
[5]
2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