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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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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밑글비추>>
120
0
흑역사 채널이누
190
0
연락하는 사람이 1명도 없다
63
0
난 초딩때 부회장도 하고 그러다
[1]
82
0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 어캐하냐
[7]
79
0
2학년 존버탄다
[26]
139
0
고딩때
[1]
82
1
저희는 발달장애인 애 있었는데
224
0
[홍보] 쿠데타 채널
64
0
초중딩때 친구들 계속 만나는 방법
[3]
75
0
난 중딩때 양념당했다.
[5]
196
0
급식때의 묘미는
[4]
74
0
뉴스) 김여정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
58
0
난 작년에 눈 뜨고 책이 강탈당한 적도 있음
87
0
인간관계는
74
0
고딩 생활은 아싸 예약인듯
[4]
220
0
시진핑은 중국주석이 아니라 엄브렐라 회장님이다
[1]
52
0
나도 초딩땐 씹관종이었는데
[4]
74
0
근데 졸업허면 연락 별로 안 함
[3]
92
0
눈치는 빠르지만 행동력 없는 새뀌
[2]
79
0
빨리 천국가고 싶다
[1]
58
0
어째
[4]
89
0
협력하는 폴란드인들
289
0
분명 사회채널인데...
[12]
168
0
자기자신을 챙긴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어여
[2]
145
0
솔직히 초딩 때 인싸여봐야 소용 없다
[3]
158
0
인간은 천성이 악한 존재임
[2]
71
0
초딩때 씹인싸였는데
61
0
왜 정치인들은 틀딱밖에 없냐
60
-1
노르웨이 교도소 사진보고 감상.
[9]
133
0
인생 한번 참 더럽게 살았네
[4]
202
0
난 초딩떄 씹아싸였음
[3]
191
0
나 중국에 있을때 친했던 얘가
85
-1
내가 온라인에선 이 지랄 저 지랄 다 하고 다니지만
[2]
177
0
떠다니는 사람 특
182
0
씨발
[3]
301
0
한명을 제거했다. 나머지는
115
0
뭍혀가는 사람 특
[3]
86
0
내가 너무 인생을 평화롭게 살았구나
[2]
84
0
일단 나 자신부터 챙기고보는거다.
[5]
164
0
예전에 초 5때
[14]
190
0
예전에 좆양아치새끼 다굴쳐서
79
0
원수가 다치거나 죽었을 때 솔직히 조금이라도 통쾌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1]
309
1
내가 SK팬인데
145
0
괴롭히던 애가 못괴롭히면 좋은거 아님?
[1]
2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