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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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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할아버지께서 좀 특이한 케이스였음
[1]
746
0
다들 모이면 술마심?
[9]
672
0
나는 친가친척보다는 외가친척쪽이랑 더 친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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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상대의 대사기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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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놈의 개같은 집은 벌초 업체 쓰면 간단해결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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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추미애 진짜 돌아버린거냐
[6]
671
1
사회
친척?
719
0
친척들이랑 친하면
[5]
711
0
근데 벌초 직접하냐?
[4]
686
0
나는 외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655
0
가문의 자랑?
[15]
666
0
난 외외가 쪽 육촌들이랑은 친한데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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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안의 어이없는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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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0
친가랑 외가는 같은 도시여도 천지차이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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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집 추석에서 가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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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친척들과 사이 좋으면 좋은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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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대째 군단급 사령부 행정병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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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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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명절은 역시 화투 배팅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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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명절때 제일 볼만한건
[12]
650
0
친가 외가 다 인천살아서 좋다
621
0
친척관계 좋은게 더 드믄거 아니냐
[2]
673
0
우리 가문의 자랑
[5]
719
0
이집에서 왜 장손으로 태어난걸까
[2]
687
0
생각해보면 친가 친척들간의 관계가 좀 더럽네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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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종사촌들 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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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새끼는 세상에 나온지가 몇년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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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집 추석 풍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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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친척이랑 사이 안 좋냐.
[1]
671
0
친척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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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들 추석으로 고민이 많네
[2]
631
0
아 그냥 순천 내려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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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인 친척썰
[6]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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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하고 얘기하다 재일 놀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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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장 재밌는 건
[4]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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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뭔가 부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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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특 친척 연락이 끊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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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팡훈이는 그냥 30년 받았으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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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머를 다녀온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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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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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촌형들은 다 예비역 병장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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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개천절 안나왔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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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족들에게 용돈좀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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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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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가도 산골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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