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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새벽 사챈이 돌아왔었네
[1]
73
0
공산주의의 일당독재는 필연인듯.
48
0
규제3법이 뭔지 아는 게이 있노?
[1]
80
0
명문대와 지잡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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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근데 자취하는 아싸들은 이미 아나키즘 생활하는 거 아님?
[2]
82
0
니체 띵언
[2]
85
0
배리나 인기검색어뜸
84
0
요즘 철학 도덕 쪽으로 생각을 안하니까
[1]
37
0
퀴리부인 불륜의혹있던데
[1]
49
0
아나키즘이라
[10]
99
1
근데난 니체보다 슈티르너가 더 좋아
[3]
82
-1
결국 도덕이란건 살고싶단 욕망에 스스로 채운 족쇄일려나?
[5]
57
0
공부 별거 없다.
57
0
근데 꼭
[1]
39
1
군인의 의무와 책임은 행복보다 방어를 목적으로 한거다
[1]
46
0
★ 철학챈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61
0
니체는 노예도덕이라는 말을 했지
[3]
52
0
역사
오래된 질문
[4]
60
0
도덕이 흐릿해지는 이유?
[2]
57
0
도덕이 흐릿한건 개인적 취향이라서 그래
[8]
73
0
아이돌프린세스 ㄹㅇ ㅋㅋㅋ
[1]
62
0
공부를 싫어하는 건 한심한 거 아니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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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수의 행복을 위해선 살인도 불사하는 도덕도 있음.
[6]
83
0
저거 아이들 프린세스 광고 루리웹에서 만든거임?
[3]
88
0
니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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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회
이게뭐노 ㅋㅋㅋ
[1]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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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시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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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중2병이라 틀린말도 아니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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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딜레마 응용편
[15]
90
0
왜 도덕을 거부하는거지?
55
0
새벽 사챈 글 보니까 '도덕'이라는 과목은
[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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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사람도 죽일거임
[6]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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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들 티비 바보상자라 했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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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사챈은 철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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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선천적이긴 한거 같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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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점 심오해지고 있는거 같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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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람이 신이 될 수 있을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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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의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내 결론임
[2]
58
2
도덕? ㅋ 그런거 없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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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간도 프로그래밍 되어있다고 볼 수 있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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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적으로 도덕은 안개낀 듯 막연해야한다고 생각함
[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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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클리셰의 존재부터가
[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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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감정이 있어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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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허무주의자인거 같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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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창작7 재탕3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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