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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이 헬학교
[8]
72
0
사실 야자는
59
0
역사
신라 대왕암
[1]
95
0
야자 끊었더니 삶이 달라짐
[1]
45
0
야간자율학습 vs 학원에서 밤까지 공부
[3]
79
0
야자라 실감이 안나
[1]
39
0
솔직히 고딩 때 야자 어떻게 버텼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
49
0
사회
인구운지로 국적퍼주기 시행시
[7]
89
2
노무현 당선자 화법의 음악적 비밀
[6]
745
8
사회
ㅗㅜㅑ한 태국왕의 여자관계
[3]
289
1
야자는 극혐이지
[6]
71
1
아 ㅋㅋㅋ
[2]
54
0
나라가 점점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듯
[3]
105
1
나는 고1 때 야자 + 학원까지 했었음
[5]
97
0
팩트)한국은 일본의 고기방패이다
[1]
201
-1
헬조선에 이민올 사람들 난민밖에 없는데
[5]
97
1
[쌉저퀄] 애기 칠면조 둘리
[2]
130
0
잡담
인구수 급격하게 감소하면 나라도 가려서
[3]
81
0
“국민에 봉사” 발언에…윤석열 ‘대권 지지도’ 15.1%로 급등
[1]
56
0
좀비들은 머리채 잡으면 안전하다.
36
0
승용차가 폐지 줍는 할머니를 친 사고.
44
0
삼성이 1위가 된 건 오너 가문의 클린함도 있었던 것 같음
[4]
91
0
대한민국엔 꿈과 희망이 있다.
[3]
105
3
ㄹㅇ 인구 존나 줄어든다면
[2]
85
2
우리나라 저출산 정책은
[3]
87
0
라떼는 야자 튈때 걍 다같이 튀었음
[6]
109
0
야자를 하는이유
[2]
61
1
사회
인구 운지했을때 대책 예상
[2]
100
0
야자는 진짜 열심히 할 생각 없으면 하지 마라
44
0
자랑스럽다! K-민주화!
[1]
100
0
문제인 전세사는 서민들 민주화하는 법안 제시
54
0
잡담
'우흥~' 정확하게 발음하는 팁
54
0
인구 자연감소 10개월째 지속 ㅋㅋㅋ
[3]
106
1
잡담
학창시절엔 야자 11시 까지 했었다
[6]
53
0
부동산 천재 문재인 서울땅 민주화 드라이브
41
0
야자를 신청해야 되나 고민임
30
0
이제는 수업시간 줄었는데도 딱히 빨리 끝났다는 느낌이 안 들고
28
0
잡담
버니 샌더스는 정치 성향 어떠냐?
[3]
68
0
어제 명동예술극장에서 불 났었었네
51
0
청일전쟁 영화
39
0
고등학교는 학교 몇 시에 끝나냐?
[4]
70
0
안전 불감증의 사례
64
0
프랑스 시민의 민주화 인식
[1]
103
0
팬데믹 효과적 통제 ㅋㅋㅋ
[4]
106
1
밑글 똥짤임 주의!
[4]
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