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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꿈에서 평행세계 이런 거 자주 나오던데 [13]
      124 0
      오늘도 어메이징 클리앙 [4]
      102 0
      마크 하고 싶다 [19]
      168 0
      예전에 가위도 눌려봤었다 [7]
      95 0
      나 광고 해도 됨? [6]
      111 0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꿈들 뭐뭐 있음? [17]
      158 0
      대중교통의 운행을 늘려야 밀집도가 줄어드는 거 아님? [2]
      109 0
      가위도 눌려보고 환각도 보고.... [4]
      129 0
      이거 보고 뭐 떠오르는거 있음? [3]
      89 0
      가위 눌려보고 싶노 [10]
      138 0
      ㅋㅋㅋㅋ같이 집에있는데 누군우울하게 누군 로망 ㅅㅂ 좆나 심하네 [1]
      104 0
      길에서 아는 사람 만나면 일일이 인사함? [2]
      129 0
      어째서 예전에 친했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한 사람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7]
      228 0
      갤떡뭐노
      77 0
      자각몽 꿔본 사람있음? [8]
      121 0
      구청 존나 오락가락하노 [1]
      47 0
      일단 실시간 확진자는 더 이상 늘어나지는 않는 거 같고..... [3]
      79 0
      근데 마크챈 2개네? [2]
      85 0
      잼민이들이 좋아하는 정치인 1순위 [2]
      168 0
      서울이 곧 2~3월의 대구가 되겠군..... [2]
      70 0
      게이야... [4]
      74 0
      득표율 1680% [2]
      262 4
      삼전 주가 다시 떨어질 일은 이제 영영 없는 걸까 [2]
      78 0
      ㅋㅋㅋㅋㅋㅋㅋ [4]
      78 0
      사챈 설문조사 있다,없다 [15]
      154 1
      떡밥이 갑자기 안 도네? 보기만 하노? [2]
      100 0
      뭐라는거야 주딱파딱들 유급이잖아 [2]
      102 0
      홍차는 직구하는게 ㅈㄴ이득임 [1]
      70 0
      사과즙 마시는 것도 몸에 좋은 건가? [1]
      76 0
      아이스티 먹다 보면 뭔가 밍밍해지는 느낌이던데 [1]
      99 0
      근데 작은채널주딱하면 좋은점있음? [4]
      100 0
      오늘의 실시간 짱깨폐렴 [2]
      96 0
      집에 있는 차 [2]
      82 0
      파시즘캐피탈리즘 가능한 사상임? [3]
      101 0
      참 시골 출신 아니랄까봐 키운 식물 오지게 많네 [18]
      129 0
      어제 무슨애기 하다 잤지? [2]
      91 0
      아이스티는 ㅁㅌㅊ냐 [11]
      132 0
      우리집에 어떤 차가 있다
      44 0
      아까 처먹은 정치/시사채널 광고 어떻나? [5]
      95 0
      차라... [12]
      86 0
      근데 사챈에 한,일,미 국적 말고 다른 국적 없음? [12]
      121 0
      인권수호자 문재인이 주목한 버닝문 최종 결론나옴 [2]
      72 0
      유자차는 다양하게 활용가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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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안내견 논란에 주목받는 이마트 정용진 애견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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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라면 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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