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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선진국되는게 왜 대통령 가오사는일인지 모르겠다
[1]
75
3
남자가 안구해줬다던 핫팬츠녀 기사쓴 기자 평판을 알아보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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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혜영 “유승민·하태경, 여가부 폐지? 참 보기 흉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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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필독] 국민의힘 당원건의게시판 화력 관련
[6]
133
7
근데 선진국 저거 결정하는데 재앙이가 영향 줄수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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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연의 신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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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초에 여가부는 왜 게임쪽에서 얼쩡거림?
[6]
100
3
마 우리가 한 게 없지 가오가 없슙뉘꽈?
[1]
85
6
국민의힘 빡세겠네
[17]
294
-11
얘네들은 어쩌다가 이렇게 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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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혜영 "유승민, 하태경, 모른다면 공부 좀 더 하길 바란다"
[5]
110
5
게이들아 내신 3.2면 ㅍㅌ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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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여가부 폐지 관련 여가부 입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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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스/이슈
[2보] 문재인 대통령 "방역위반범 문재인은 살인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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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씨발년 이러려고 선진국 신청했네
[8]
354
28
윤석열 "페친 더는 못 받아" (페북 업데이트)
[2]
106
4
뉴스/이슈
인권 수호자 바이든 "더불어 강간당 개새끼"
[2]
111
7
유머/종합
아주 지랄을 하는구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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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주당새끼들 편가르기 ㅇㅈㄹ하는거 역겹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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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근근웹 오늘 레전드찍었네ㅋ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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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야스 금지령 아니냐 이거 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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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로나 방역은 애미가 뒤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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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이슈
정은경 "코로나는 비트의 흐름으로 전파된다"
[6]
124
5
여가부의 정체는
[2]
82
3
오세훈 시장 취임전에 이미 서울시예산60%집행
[4]
124
6
안 좋은것은 한국꺼라고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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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스/이슈
이낙연 "여가부 폐지 반대, 본질적 기능 강화돼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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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회채널이 정치계에 주목을 받은 적이 있긴 하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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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지삽니다TV 근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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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붕이 대깨문 아버지한테 한 방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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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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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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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진순글 정치권에서 보면 좋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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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오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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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노총에겐 경고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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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가부 예산 쪽쪽 빨아먹던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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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미 언냐들 현계서 본 적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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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메뉴 결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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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아저씨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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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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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칼럼
진순으로 논파하는 여성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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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가부 완전폐지는 지금 당장은 힘드니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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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하면 되겠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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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억압 할 수 있어.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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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있는 밭갈이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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