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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國獻身 軍人本分 | 제69회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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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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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가 씹사기임
[14]
93
0
중국 여행가면 소화제 필수지참임
[2]
65
0
민심이 이번 정부나 여당에 가혹한 이유는 간단함
106
1
그리고 난 중국음식 유행의 피해자임
[3]
107
3
청년이 못받는데 뭔 청년상품
[1]
61
0
유머/종합
~청년 상품들 특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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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스 부호 암호
[3]
60
0
난 평생 중국밥만 먹고 살라고 해도 괜찮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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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전 주식도 한 몇십년 묵혀놓으면 많이 올라가 있으려나?
[5]
76
0
솔직히 고기베이스 짬뽕에 깐풍기 시켜서 고량주 까면
[4]
74
0
뉴스/이슈
1985년 플라자 합의 재연? 트럼프 경제 참모 “약달러로 무역적자 메우자”
86
1
뉴스/이슈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재천명…네타냐후 '영리한 대응' 강조
[2]
87
0
창용이 형 그래서 어떻게해
[2]
77
0
오 조졌다
[3]
90
0
다들 사챈에서 마라탕,탕후루 깔때 내가 입 닥치고 있었던 이유
[12]
149
4
마라탕 유행 때문에 탕후루 반감도 심해진 듯
[1]
73
0
뉴스/이슈
[단독] 세금 쏟은 '벨트검사'…퇴직자 40%는 10대 로펌 갔다
76
0
탕후루에 적대적인 이유
[2]
95
2
이상하게 우루루루 몰려가서 유행타는 이 나라가 이상한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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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실 음식 유행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님
[4]
63
0
복리가 무서워서 금리 올리는 걸 반대하는거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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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뉴스/이슈
[단독] 마약 잡던 검사, 학생에 마약 판 놈 변호…벨트검사의 배신
[4]
112
1
근데 사실 윤석열 어느 계층의 지지도 받기 힘든 그런 인물 아니였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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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행하면 안되는거
52
0
칼리프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칼리프 아님?ㅋㅋㅋ
[17]
86
0
경제가 어렵고 민심이 씹창난다면 관심을 외부로 돌려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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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뉴스/이슈
이혼 후 아들 양육비로 벤츠 산 40대 여성, 아들한테 “돈 받아와라” 학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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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머/종합
고양이도 보면 설설 비는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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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금리는 진태가 박살냈지 않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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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행 이해 못하는거랑 유행타는사람 비방은 다른거임
[1]
65
0
블아 GS25랑 콜라보하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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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쿵푸팬더 4 이걸로 다 봤네 시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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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 중국 요리는 크림새우가 제일 좋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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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 심하게 때렸다 / IMF = 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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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리랑 길경이랑 카스팔루그 셋중에 누가 젤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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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 무너지면 조커 500배 국가 탄생인거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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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라탕은 이해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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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행이란 건 이유없이 생겨서 이유없이 사라지는 거 아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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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탕후루 유행에 왜들 그렇게 적대적인지 기이해서 그렇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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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유행은 모르겠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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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화국에서 살면서 제정복고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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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이준석 “세월호 희생자 애도···젊은 세대 트라우마는 둘로 갈라진 정치권 때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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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동자 계층인 난 금리인상으로 좆박는건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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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탕후루 왜 유행하는지 이해가 안 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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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행이어도 맛이 예상되는 음식은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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