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 안전한 지역, 병과 없음.
북한은 비대칭 전력으로 후방침투까지 한다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전방에는 핵이나 미사일이 날아 오기엔 자신들이 진군해야 하는 주요 침투로라서 전략 전투기, 전차, 인해 같은 게 오겠고
후방에는 공중에서 뿌리는 지뢰, 핵, 미사일 등의 타격을 입을 수 있기 적절함.
전쟁나면 어디 첩첩산중에 땅굴 파서 숨는 게 제일 안전함.

윗사람이 잘 설명해줬는데 현재 북한군의 전략은 비대칭 전력으로 인한 속전속결임.

때문에 전후방 가리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쳐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물론 핵이나 미사일을 대뜸 수도에 꼬라박을 정도면 그냥 북한과 남한 둘 다 뒤지자 마인드 아니면 안 쏘기야 하겠지만 적어도 적의 포격으로 인해서 작살 나긴 할거고, 주요 항구나 공항은 무조건 미사일 또는 핵 맞을거라고 판단하고 있어도 무방함.

벙커에서 일하는 애들이 그래도 안전하지 않을까?

일단 공군은 타겟 1순위다
특히 전방비행단 및 최신예 전투기 주둔 비행단
그리고 패트리어트 포대는 북괴 전시 최우선 타겟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