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받았을때의 감동은 배가 된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말을 좋아한다.

호들갑일수도 있고 너무 부심부리는거냐고 할수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져준것이

 우리의 고생을 알아준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언제나 말하지만

지금 이순간에 나라 지키고 계신 국군장병분께 감사합니다. 


나도 658일 남았으니 열심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