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들어올때 먼저 일하던 사람은 전역했고 내 뒤에 2명 들어왔는데, 한명는 불평불만만 ㅈㄴ많고 한명은 분조장이라 진짜 애들한테 계속 화내서 일을 못시킨다.. 복지사랑 시설장도 내가 휴가낸다는 소리 하면 일 하는 사람 나밖에 없어서 경기 일으키는데 이거 뭐 어떻게 하냐 사람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고 버텨야하나..